K리그2부 충남아산 - 파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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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롭게 임관식 감독을 선임하며 팀 컬러에 변화를 준 충남아산은 비시즌 동안 수비 라인의 체질 개선과 빠른 공수 전환을 목표로 내실을 다졌다는 건 조금만 배팅, 국내 축구에 관심 있으신 가족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거 같습니다. 분명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는 적지만, K리그2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'짠물 수비'와 효율적인 역습 시스템을 하겠다는걸 인터뷰에서 한번 밝힌바있고 기본적으로 임관식감독은 조직력을 굉장히 우선시하는 감독이라 이번 홈 개막전에서도 가장 큰 기대 요소가 될 듯할 거 같습니다. 오늘만나는 파주 프런티어는 5부 리그에서 시작해 2부 리그까지 자력 승격한 저력이 있는팀이고, 외국인 사령탑 제라드 누스 감독 체제 아래 프로 무대 첫 시즌에 나섰지만 분명 전력 구성 면에서 분명한 체급차이는 있는거같습니다.사적인 프로 첫 경기라는 동기부여는 확실하겠으나, 기존 K3 시절 주축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 간의 호흡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 데다 원정 경기의 부담까지 있을꺼 같아 단순한 아산 홈승만 가는게 좋을꺼같습니다.
아산 승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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